삼표그룹,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지속 전달

 

지난 9일 파주 광탄고서 전달식 통해 장학생 33명에 2,500만원 전달
이달 들어 8,200만원 기탁···“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 적극 나설 것”

국내 건설기초소재 선두 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난 9일 경기 파주시 광탄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장학생 33명에게 장학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순철 광탄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고재영 삼표산업 파주사업소장, 지역 장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순철 광탄고 교장은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준 삼표그룹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삼표그룹의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더욱 밝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표그룹 관계자는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이 미래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앞서 지난 2일에는 충남 예산군 지역 장학생 56명에게 장학금 3,100만원을, 지난 6일에는 경기 포천시 지역 장학생 41명에게 장학금 2,6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연말에는 경기 화성시 지역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난 1993년 설립된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국내 소외 지역의 중·고·대학생 중 우수 학생을 선발, 지속해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장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억 원을 장학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