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BOL

삼표는 사람 ∙ 사회 ∙ 환경을 생각합니다
풍요로운 미래 세상의 기초를 꿈꿉니다

SYMBOL 소개

삼표의 심볼마크는 탄광 사업에서 출발해 연탄 제조를 거쳐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그룹의 정체성을 상징해왔습니다.

1961년 망우리와 서강 지역에 연탄공장을 세워 연탄을 대량 생산하면서 ‘삼표’라는 이름과 심볼마크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3’이라는 숫자와 삼각형의 안정성에서 착안해, 점화력·내구성·연소 시간이라는 세 가지 강점을 한자 ‘삼(三)’에 담았습니다. 심볼마크 중앙의 세 줄은 제품이 지닌 안정성·내구성·경제성을 상징하며, 이는 연탄 하나하나에 담긴 품질과 기술의 가치를 표현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또한, 심볼마크를 감싸는 원은 ‘삼표연탄’이 지닌 뛰어난 안정성과 신뢰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단단하게 만들고자 하는 기업의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삼표연탄’의 독보적인 품질과 삼표의 철학이 담긴 이 심볼마크는, 창업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기업의 신뢰와 가치를 상징하는 소중한 디자인 유산입니다.

[참고자료] 매일경제 1966.09.23 / ‘선각자 정인욱’ p300

SYMBOL 변천사

  • 1960년대(초창기)
  • 1970년대 이후

삼표연탄 영상광고

출처: 광고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