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8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경제 인터뷰를 통해 삼표산업 성수공장 부지에 글로벌 미래산업단지(GFC)가 조성되면 성수동 일대가 신산업 메카로 도약할 것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및 대비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