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P의 가치, 삼표만 해내는 기술입니다 – 삼표산업 VAP영업팀

VAP의 가치, 삼표만 해내는 기술입니다

 

고층 건물로 가득 찬 도시는 물론이고 작은 건물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시골도 ‘콘크리트 숲’이라 할 수 있는 요즘, 콘크리트 밖에서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건축물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특수콘크리트 수요가 늘고 있는 이때, 삼표는 고성능 레미콘 브랜드 ‘블루콘(BLUECO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루콘을 널리 알리며 성능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는 특수콘크리트-VAP영업팀을 만났습니다. 부서 이름처럼 ‘가치가 담긴’ 제품을 설명하는 이들의 목소리엔 힘과 자신감이 배어 있었습니다.

 

(윗줄 왼쪽부터) 이정인 과장, 김상훈 과장, 전중규 부장, 이병주 차장, 김민혁 사원, 안태호 과장

 

VAP영업팀이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 팀인지 궁금합니다

‘VAP’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실 겁니다. VAP는 Value Added Product의 약자로 ‘가치를 부여한 제품’이라는 뜻으로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 블루콘 플로어(BLUECON FLOOR), 블루콘 스피드(BLUECON SPEED) 및 블루콘 셀프(BLUECON SELF) 4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공사기간 단축, 비용 절감, 안전 확보 등 건설 현장의 니즈 내지는 개선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개발한 특수콘크리트예요. 일반 콘크리트와 달리 특수 환경 및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용 재료 및 배합 등을 수정하여 성능 중심으로 개발·생산하는 제품입니다.

저희 VAP영업팀은 주로 건설사의 본사 또는 현장에 VAP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별 솔루션을 제공하여 판매를 촉진하는 부서입니다. 건설사와 현장,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까지 아울러서 ‘특수콘크리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상의 제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컨트롤하는 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루콘’이 건설업계의 호평을 받으며 삼표가 특수콘크리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VAP영업팀에서 생각하는 블루콘의 최대 장점과 가장 주력하여 홍보하는 포인트를 소개해주세요

저희 VAP 제품은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절기 급열양생이 필요 없는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콘크리트의 균열을 최소화하여 하자 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저수축 바닥 콘크리트 블루콘 플로어, 빠른 거푸집 해체로 공사기간 단축을 가능케 한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 스스로 타설이 가능한 자기충전 콘크리트 블루콘 셀프입니다. 이 제품들의 최대 장점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할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라는 것이에요. 삼표 VAP 제품 즉, 특수콘크리트는 일반 제품보단 단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오직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품질과 더불어 공사기간, 원가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간혹 블루콘을 처음 접하는 현장에서 성능을 의심하시곤 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희는 다년간 대형 건설사 납품 실적을 공유하고 VAP를 적용한 현장들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의 신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술영업을 담당하는 부서이므로 삼표의 기술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각자의 직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영업이라는 직무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이 중엔 굉장한 전문 지식을 갖춘 분들도 있습니다. 이 분들이 저희 제품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제품의 모든 원리를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결국 기술적 이해도가 높아야 하므로 저희 팀 대부분은 석박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원 모두 다른 부서와 소통하며 각 공장의 생산 현황까지 파악하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거죠. 팀장으로서 제가 좀 더 노력하는 건 ‘인맥 관리’입니다. 우리 제품을 알리는 자리를 만드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사업의 결정권을 가진 경영진을 만나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외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 물꼬만 터주려 합니다. 그 다음부턴 직원들이 우리 제품을 알리고 수월하게 일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나 아쉬웠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최근 저희 VAP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력 상품인 블루콘 윈터는 2020년 대비 2021년엔 출하량 277%를 달성했고, 올해는 상반기만 해도 전년 대비 274%를 달성하여 다가오는 겨울 물량까지 합치면 5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현장 수요를 공급이 따라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블루콘 윈터는 일반 제품과 달리 삼표가 개발한 독보적인 기술로 건설사가 삼표 외의 다른 레미콘사들과 병행하여 운영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차후 점진적인 설비 투자가 뒷받침된다면 블루콘 윈터의 일일 생산량을 최대한 늘려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올해도 벌써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VAP영업팀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올해는 VAP 제품의 신규 적용처 발굴에 집중했습니다. 그동안 블루콘 플로어는 무근콘크리트에 균열을 최소화해 타설 할 수 있다는 특성 덕분에 공동주택(아파트) 지하주차장에만 투입해왔어요. 그런데 작년 연말부터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바닥의 평탄도가 중요한 공장이나 물류센터에 적용되는 초평탄 콘크리트에 플로어 제품을 투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현재 초평탄 콘크리트 전문업체와 협업하여 올해 총 12개 현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설사 및 현장 등 계속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갈 계획입니다. 특수콘크리트 시장에서 1등을 지향하는 삼표의 위상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삼표그룹의 인프라를 시기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책임감 있는 VAP 영업을 통해 삼표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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