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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의 각 계열사에는 몇개의 팀이 있을까요?

각 팀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각 팀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우팀소의 주인공은 삼표산업 화성사업소입니다. 경기남부 지역에 공급되는 레미콘에 들어가는 품질좋은 골재를 생산하는 대표사업장이랍니다.

#우리팀을_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삼표산업 화성사업소입니다. 저희 화성사업소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약 35년간 레미콘의 주 원료가 되는 골재(자갈과 모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석산 개발 허가부터 시작해서 개발, 발파, 운반, 파쇄, 출하 등의 공정을 거쳐 골재를 생산해 한강 이남 수도권 신도시 건설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각자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팀원이_대신써주는_프로필

화성사업소는 사업소 전체 업무를 총괄하는 소장 권부장을 중심으로, 관리팀의 김대리, 생산팀의 안과장, 또다른 김대리, 정사원,  그리고 품질팀의 박차장까지 서로 힘이되고 의지하며 협업하고 있습니다. 

권부장
저희의 대장이신 소장님은 아재갬성, MZ세대 갬성을 모두 겸비한 분이십니다. 그만큼 사업소 직원들을 편하게 대해주시고 소통을 자주 하시기 위해 먼저 다가와주십니다. 또한,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알려주십니다! MZ세대의 갬성을 겸비하신 소장님! 항상 먼저 밝게 대해주시고 태평양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리(관리팀)
인허가, 대민업무, 예산관리 등 화성사업소의 살림을 맡고 있는 김대리. 늘 웃고 밝으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많아 따뜻한 사람입니다. 또, 자기 일에 대해서는 성실하며 책임감이 어느 누구보다 강한 친구이고요. 나보다는 먼저 우리를 생각하며 슬기롭고 지혜롭게 직장 생활을 하는 김대리! 최고입니다!!

안과장
생산팀의 코어 중 코어. 생산계획 수립부터 채석장 운영관리를 맡고 있는 안과장은 바라보고 있으면 시골에 있는 옆집 아재같은 분위기지만 모든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여 맡은 바 업무를 끝까지 완성시키며 동료 직원들에게도 자상하게 대해주는 사골 곰국같이 진국 같은 남자입니다

김대리(생산팀)
개발, 발파, 운반 등 채석계획을 수립하고 운영을 관리하는 김대리는 화성사업소의 공식 꽃미남입니다. 잘생긴 얼굴만큼이나 매사 긍정적으로 임해 팀의 활력소가 되는 친구죠. 김대리를 보면 꽃미남으로 하루쯤 살아보고 싶은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웃음)

정사원
조쇄설비 유지관리 및 실적관리, 그리고 귀여움을 담당하는 생산팀의 막내 정사원. 맞은편에 앉아 업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차분하고 꼼꼼하게 일처리 하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업무에 대해서 책임감 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퇴근 후에는 도시의 풍경을 그리는 어반스케치를 배우러 다닌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정사원, 쉽게 헤어나오기 힘든 사람입니다.

박차장
박차장님은 항상 밝은 얼굴로 직원들을 대해주시고 동료들과 함께 일이면 일, 소통이면 소통, 늘 가까이 지내며 우리 곁에서 빛을 내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태양’ 같은 분입니다. 품질관련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여쭤보면 친절하게 답을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리팀_찐친

화성사업소의 친구는 많지만, 그 중에 찐친이라고 할 수 있는건 아무래도 삼표산업 레미콘 부문 화성공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30년 가까이 동거동락해 한 가족과도 같죠. 서로 대소사를 공유하고 힘든 일은 나누고 즐거움도 나눕니다. 또, 저희 사업소의 최우수 고객이기도 하죠. 앞으로도 화성사업소 & 화성공장 함께 힘을 합쳐 수도권 이남의 건설산업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합시다!